광주시 남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에 공무원 100명 투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14 10:30:56

구청 7층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 운영

광주시 남구가 새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한 달 동안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 광주시 남구가 지난 1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TF팀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남구 제공]

 

남구는 소비쿠폰 신청 접수 첫날인 21일부터 2주간 신청이 몰릴 것을 대비해, 하루 평균 공무원 100여 명을 17개동 행정복지센터에 투입해 소비쿠폰 지급에 관한 업무를 처리하고 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 소비쿠폰을 신청한 날 즉시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는 구청 7층 소회의실에 마련해 1차 지급이 시작되는 오는 21일부터 2차 지급 완료일인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 

 

콜센터에서는 13명이 상시 근무하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사용처 등을 전화로 안내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온·오프라인 2가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익숙한 주민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이용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주거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 때문에 사칭 문자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시 남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인 만큼 지역사회에서 소비 활동이 촉진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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