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탄소중립 실천 걷기대회 '그린스텝 챌린지' 시상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9 11:00:13

9월 한달간 3232명 참가…누적 걸음 상위 10위권 입상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기서진 경상국립대 교수)는 지난달 '제1회 그린스텝 챌린지'를 운영한 뒤, 2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제1회 진주시 그린스텝 챌린지 수상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이번 챌린지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걷기 실천 캠페인이다. 참가자 3232명 가운데 누적 걸음 수 상위자 25명(1~10위)이 시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참여율이 62%(2010명)로 높았으며, 남성은 38%(1219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1004명)와 30대(999명)가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이어 50대 16%(517명), 20대 16%(512명), 60대 4%(130명), 10대 1%(47명), 70대 1%(22명) 순이었다.

 

특히 1등 공동 수상자가 15명이나 나올 만큼 많은 시민이 치열하게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지역 12개 공공기관이 함께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

 

기서진 센터장은 "이번 챌린지로 시민과 공공기관이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 것은 매우 뜻 깊다"라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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