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폭염시기 물류센터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4-07-02 10:43:06

▲ 폭염시기 물류센터 '온도감시단' 활동 및 물류노동자의 폭염 투쟁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폭염시기 물류센터 '온도감시단' 활동 및 물류노동자의 폭염 투쟁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물류센터 노동환경은 해가 갈수록 더워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따라오지 못하고 여전히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폭염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참가자들은 전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노동자들이 직접 물류센터 '온도감시단'을 운영하여 실제 물류센터 현자의 온도와 습도, 혹서기 휴게시간 준수여부 등을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를 통해 고용노동부에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감독을 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폭염시기 물류센터 '온도감시단' 활동 및 물류노동자의 폭염 투쟁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민병조 지부장(왼쪽 끝)이 물류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이야기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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