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기계임대 휴일 운영-농촌지도자연합회 한마음연수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28 15:50:22
경남 창녕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8주간 추석 연휴를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에 따라 대지면 우포2로 본소와 도천면 신제로 남부권 분소는 총 72종 978대 농기계를 확보하고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한다.
농기계 임대는 관내 경작지를 보유하고 있는 안전 또는 상해 공제에 가입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회에 농가당 1대의 농기계를 최대 2일간 임대할 수 있다.
대형 농기계의 운반이 어려운 경우 무상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농업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해서 시행할 예정이다.
창녕군, '2024년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연수' 개최
한국농촌지도자창녕군연합회(회장 문희출)은 27일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한국생활개선연합회와 공동으로 회원 120명을 초청, '2024년 한마음연수'를 개최했다.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리더십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강, 그리고 소통과 화합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꾸며졌다.
문희출 회장은 "농산물 가격 하락과 자연재해 등 어려운 환경 속에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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