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교육부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0 10:29:56

장애인 50명 이용권 각각 35만원 지원

광주시 남구가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자립 돕기에 나섰다.

 

▲ 광주시 남구 청사 전경 [남구 제공]

 

남구는 교육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장애인 50명에게 1인당 평생교육 이용권 35만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보조금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받는다.

 

정부는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교육부에서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모사업으로 전환한 뒤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사업 진행 방식을 개선했다.

 

남구는 장애인에게 평생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에 나서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사업비 175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장애인과 장학재단법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받는 장애인은 중복수혜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카드는 평생교육 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평생교육 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카드를 발급받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으면 내년도 지원 대상에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도시 남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콜센터나 남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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