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시민재해예방 우수활동자 포상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4-12-16 11:32:36

한국도로공사가 올해 시민재해예방을 위한 안전활동을 벌인 우수활동자 6명을 선발해 포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함진규(가운데)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13일 국민참여 안전활동 우수자 포상식을 열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신고 내용과 산하기관 현장 조사 내용을 참고해 시민재해 대상 시설물 관련 여부와 활동 참여도, 재해예방 기여도 등을 고려해 우수활동자를 선발했다.

 

선발된 상위 6명에게 포상금(최대 100만 원)과 사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차순위 우수활동자들에게 소정의 포상금(약 20만 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지난달까지 국민참여 안전활동 운영결과 총 332건의 고속도로 시설물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의 잠재 위험요소는 106건이 발굴됐다.

 

대부분의 신고내용은 경미한 내용이 다수였으나, 교각 상부 균열 방호벽 파손 등 시설물 결함 관련 위험요소가 일부 발견돼 즉시 조치했다.

 

공사는 올해 처음 실시한 국민참여 안전활동이 시민재해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 내년부터 대상 지역과 포상 규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노후 시설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국민분들의 제보가 큰 재해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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