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남 국립의과대 '정원 200명 신설' 정부에 건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1 10:28:38
전남도의회가 정부에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방침 결정'을 건의했다.
21일 전남도의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권 의대 설립을 위해 5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2026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을 포함해 발표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전남도는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서 500여 명의 여유 정원을 감안해 2026학년도 의대 신설 정원을 배정받아야 한다"며 도민 의견수렴과 대학 선정 절차를 거쳐 9~10월쯤 추천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전남도의회는 정부 추천 대학 선정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 내 의료체계 완결성 구축, 전체 도민 건강권 확보, 지역 상생발전 도모,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대형컨설팅업체 위탁 등 모든 과정을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해 나가고, 어느 대학이 선정되더라도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전체 도민의 건강권 확보와 지역 의료체계 완성을 위한 대책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