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길곡면 주민활력센터 개관-생태귀농학교 제43기 수료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1 10:39:42

경남 창녕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길곡면에 주민활력센터를 건립, 2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 등이 길곡면 주민활력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행사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곡풍물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21년부터 추진된 길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은 40억 원을 들여 증산리 일원에 주민활력센터를 비롯해 실내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는 지역개발 프로젝트다. 

 

길곡면 주민활력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269㎡ 규모로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 주민 건강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창녕군, 제43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 제43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0일 영산면 소재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3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귀농학교 관계자, 군 관계자 등 총 34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을 이수한 24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제43기 귀농 교육과정은 9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이번 달 20일까지 약 100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무관리 등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자신의 귀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래 예비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43기 16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