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8일 제2청사 개청식…200억 들여 옛 차량등록사업소에 건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26 10:44:14

경남 김해시는 청사 맞은 편 옛 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9층 규모의 제2청사를 완공, 오는 28일 개청식을 갖는다. 앞서 제2청사 입주 기관들은 지난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 28일 개청식을 갖는 김해시 제2청사 [김해시 제공]

 

지난 2021년부터 200억59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제2청사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스마트도시담당관, 도시통합운영센터, 하천과, 구내식당 등이 입주했다. 

 

28일 오전 10시 제2청사 2층에서 열리는 개청식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원동문화센터 사물놀이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제2청사 시대를 열게 됐다"며 "개청식은 간소하지만 김해시의 발전과 번영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