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악성 민원에 기관 차원서 적극 대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4 11:36:10
읍면 민원 현장 순회 간담회 개최
▲ 성낙인 군수가 지난 19일 창녕읍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악성 민원과 관련, 성낙인 군수가 읍면 민원 현장 순회 간담회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 19일 창녕읍에 이어 23일 영산면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행정과 위법·악성 민원에 대한 대처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직원 고충 사항을 청취했다.
창녕군은 올들어 △악성 민원 대응반 편성·운영 △연 2회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누리집 직원명 비공개 처리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5S' 실천운동 △월 1회 친절다짐 데이 등을 운행하고 있다. '5S'는 △상황에 따라 일어서서 맞이하기(Standing) △웃으면서 응대(Smile) △신속 처리(Speeding) △전문화(Specialization) △고객만족(Satisfaction) 등을 뜻한다.
성낙인 군수는 "복잡·다양해지는 민원에 대해서 직원들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기관 차원에서 적극 대응을 할 테니, 민원 업무에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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