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보건소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4 10:38:24
경남 진주시는 과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발생 빈도가 높아져 평년보다 돌발해충 부화 시기가 2~3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은 가지나 과일에 즙액을 흡입해 작물생육을 약화시키고, 분비물로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 저하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시는 지난 3월 과수 돌발해충 발생 의심 과수원(1438농가, 1116ha)에 대한 조사를 통해 방제 대상지로 선정, 2회분의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전년도까지는 1회분의 약제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예산을 120% 증액함으로써 2회분의 약제를 지원하게 된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진주시보건소,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교육(ASIST) 개최
진주시보건소는 24~25일 이틀 동안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함께 제1기 자살예방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교육(ASIST)'을 운영한다.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토론, 영상 시청, 발표 및 역할극 방법을 활용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이해도 향상, 자살 중재 모델 이론 학습, 자살 응급 처치 및 자살 중재 기술을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소방, 교사, 전문상담사 등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전문가를 양성하고 자살위기개입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진주시민의 자살률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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