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미취학 자녀 식습관 문제 1위는 '편식'"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10-18 10:49:19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는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미취학 아동 학부모 9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 식습관 교육 설문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아이누리 '브로리의 알쓸식책' 전자책 표지 이미지.[CJ프레시웨이 제공]

 

아이누리의 식문화 교육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이번 조사는 학부모의 자녀 식습관 현황과 교육 선호도에 대해 복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미취학 아동 학부모가 고민하는 자녀 식습관 문제는 편식·식사예절·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 순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 10명 중 7명은 자녀의 식습관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편식(68%) △식사 예절(24%) △인스턴트식품 과다 섭취(20%) 순으로 고민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식습관 문제 해결을 위해 대부분 가정 내 지도(86.3%)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3명은 체험·참여형 외부 교육을 이용하고 있었다.

학부모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 희망하는 식습관 교육은 '조리 체험 프로그램(74%)'이 1위로 선정됐다. △식재료 기르기(38%) △교구 활용 놀이 학습(34%)이 뒤를 이었다.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직접 체험 가능 여부(73%) △콘텐츠의 흥미로움(44%) △가정 내 연계 지도 가능성(31%) 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했다.

아이누리의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쿠킹클래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편식 채소를 오감으로 즐기는 '오감 자극 쿠킹클래스'(65%) △올바른 식습관 주제의 동화와 함께하는 '스토리 쿠킹클래스'(51%) △편식 개선 체험(48%) △영양사 직업 체험(36%) 등 순이다.

아이누리는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키즈 전담 영양사와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누리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전자책 '브로리가 알려주는 쓸모 있는 식습관 책(브로리의 알쓸식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누리의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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