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수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9년연속 선정…80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9 10:36:00
보길면 중리·여항리, 문화복지센터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 완도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 계획도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9년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했다.
9일 완도군에 따르면 '어울림 보길동 권역(보길면 중리·여항리)'이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은 주민 소득과 기초 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별 특화 발전 도모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완도군은 그동안 현장 답사와 주민 수요를 거쳐 생활 기반 시설 확충·정비, 정주 여건과 경관 개선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등 공모 사업 선정에 주력한 결과다고 평가했다.
세부 사업은 권역 거점 공간 조성, 공동 시설 리모델링,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지역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활력 넘치는 보길동 권역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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