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노인일자리 2660명 모집-초중등 축구 스토브리그 킥오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06 12:00:00

경남 창녕군은 6~20일 '2025년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660명을 모집한다.

 

▲ 창녕군 청사 전경 [창녕군 제공]

 

내년 사업별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사업 24개 사업단 2200명 △역량활용사업 10개 사업단 300명 △공동체사업단 10개 160명 등이다. 수행기관은 창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곳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본, 도장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수행기관에 방문 신청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소득 수준, 세대 구성, 경력 등 선발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결과는 내년 1월 초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창녕군, 전국 우수팀 초청 초·중등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

 

▲ 2024년 전국 우수팀 초청 중등 축구 스토브리그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6일부터 22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전국 우수팀 초청 중등 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2025년 시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사전 훈련 차원이다. 초등 12개 팀 330여 명과 중등 7개 팀 230여 명이 참여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올해 11월 말까지 창녕을 찾은 전지훈련팀은 축구·야구·사이클 등 7개 종목에서 총 686팀 연인원 10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70억 원 이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창녕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꼽히는 이유는 부곡온천관광지와 창녕스포츠파크, 창녕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숙박, 식사, 온천욕 등 모든 요구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동·하계 시즌 전지훈련팀 유치와 스포츠 대회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스포츠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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