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가축방역협의회 개최-'치매안심가맹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10 10:38:58

경남 진주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축산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주시 제공]

 

협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선제적 차단방역과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한 방역사항 및 향후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진주축협, 축종별 축산단체 등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35종의 백신 및 예방약품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소규모 농가, 방역 취약 농가,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4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연 24회 소독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올해 축산농가의 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백신과 예방약품 등의 공급을 위해 9개 사업에 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3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치매환자 실종예방 '치매안심가맹점' 모집

 

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가맹 사업주들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국·식당·미용실 등 5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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