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식으로 정월대보름 건강 밥상 차리세요"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2-22 10:57:59
오뚜기는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 '산채나물비빔밥'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오뚜기가 출시한 '오곡밥'은 백미, 찹쌀, 찰현미, 찰흑미, 옥수수 등 5가지 잡곡을 사용한 잡곡류 즉석밥 제품이다.
2022년 오뚜기는 기존 즉석밥을 뛰어넘기 위해 '식감만족'을 론칭해, △찰기 가득 진밥 △고슬고슬 된밥 △잡곡밥 2종을 선보였다. 잡곡밥 2종은 쌀과 찹쌀, 찰흑미, 차수수 등을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린 '찰진 흑미잡곡밥', 현미의 표면을 살짝 벗겨내 까끌한 식감을 개선한 '부드러운 현미잡곡밥'이다.
정월대보름 대표 음식인 나물류도 일일이 삶고 무치는 번거로운 과정 때문에, 나물 등 각종 영양 재료를 활용해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식 HMR로 대신하는 추세다.
오뚜기는 2022년 전통 채식 레스토랑 '두수고방'과 채식 재료만을 사용한 '두수고방'을 론칭했다.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한국형 채식 스타일의 두수고방 컵밥(4종), 죽(4종)을 선보였다.
'산채나물비빔밥'은 취나물, 곤드레, 고사리, 해방풍나물 등을 활용하고, 향긋한 들기름으로 나물 본연의 맛을 살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둠버섯밥'은 새송이, 느타리, 표고, 팽이, 송이버섯에 간장과 들기름을 더한 영양밥 제품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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