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노인 일자리 5만3329개 참여자 모집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08 10:35:29
고소득 보장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일자리 확대
▲시장형 일자리인 시니어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노인들.[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는 233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7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5만3329개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3만9285개, 노인역량활용사업(구 사회서비스형) 9429개, 공동체사업단(구 시장형) 3588개, 취업알선형 1027개이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운영 및 전문 사업단 공동 운영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취업알선형은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수요처를 매칭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저임금 이상 지급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2025년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층으로 대거 유입되는 만큼 전문성이 필요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올해 대비 1036개, 공동체사업단을 476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가유공자 가점을 신설해 국가에 기여한 노인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며, 직역연금 수급자도 노인일자리 참여가 가능해진다.
노인일자리 참여는 각 시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여기(https://www.seniorro.or.kr:4431/noin/main.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