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슈퍼100 소이거트' 2종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8-24 10:25:34

hy는 두유를 발효해 만든 '슈퍼100 소이거트' 2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슈퍼100 브랜드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확대된다.

신제품은 음료로 익숙한 두유를 떠먹는 요거트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식물성 원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가볍게 건강을 관리하는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했다.

 

▲ hy '슈퍼100 소이거트' 2종 출시 이미지. [hy 제공]

 

제품에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담았다.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로 두유를 발효해 비배당체 이소플라본 함량을 두유 원액의 약 3배 수준으로 높였다. 비배당체 이소플라본은 콩에 함유된 식물성 성분인 이소플라본에서 당(糖)이 분리된 형태로, 배당체 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두유를 사용해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저지방 기준을 충족한다.

용량은 한 컵에 120g으로 기존 제품(90g) 대비 30% 이상 늘렸다. 오트밀, 그래놀라 등 곡물 토핑을 곁들이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슈퍼100 소이거트는 24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정기구독 신청 시 슈퍼100 스페셜 세트를 증정한다. 자사몰 hy 프레딧과 오프라인 유통망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고객 전달일은 9월 1일부터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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