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농협카드 포인트로 30만원 지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4 11:15:34
경남 거창군은 4일부터 4월 12일까지 '2024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2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보조금24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거창군은 요건 검토 후 7월 중으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30만 원씩 지급한다.
구인모 군수는 "농어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