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숙원 풀었다…중앙투자심사 통과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2 10:25:46
총사업비 456억 원, 연면적 3700㎡ 규모로 2025년 준공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외부 투시도.[대전시 제공]
대전시의 해묵은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실시설계 완료 후 2단계 심사 조건부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행정절차를 완료한데 이어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후 지난해 2월 대전시는 재정을 직접 투입해 2025년까지 여객시설 중심의 중부권 명품 터미널을 조성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장우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교통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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