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 "빛의 혁명으로 되찾은 민주주의 완성할 것"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03 10:29:07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민생 회복과 개혁 완수에 힘 쏟을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3일 "빛의 혁명이 만들어 낸 승리, 지금부터는 제도와 정책, 그리고 경기도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내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이 된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이 시도한 불법 계엄은 헌법과 법률을 정면으로 파괴한 내란이었으며 국민이 피와 땀으로 일군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려 한 폭거였다"며 "그러나 계엄군의 완전무장 앞에서도, 장갑차가 광장을 덮었음에도, 국민은 두려움 대신 저항했고, 우리는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불법 계엄선포 1년을 맞아 '12·3 비상계엄 대응 활동 자료집–빛의 혁명 한가운데 서다'를 발간해 오는 12일 발표한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자료집에는 빛의 혁명을 이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76명 의원들의 활동 기록을 담았다. 민주주의 파괴 시도에 맞선 결의, 내란세력 척결을 위한 행동,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한 활동 등이 모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제 우리는, 그 승리의 기억을 넘어서 "'완전한 민주주의 회복과 지방자치 강화'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려 한다"며 "오롯이 경기도민만 바라보고 민생 회복과 개혁 완수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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