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9-17 10:38:56

KT&G복지재단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16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KT&G복지재단은 전국 복지기관들의 원활한 현장 업무를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를 지원해 왔다. 

 

▲ 지난 16일 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왼쪽)이 이은아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G 제공]

 

올해는 전국적인 복지 수요자 증가로 인한 업무차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45대 더 많은 차량을 전달하며 지원을 강화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KT&G복지재단이 복지관에 지원한 누적 차량 대수는 총 2455대다. 제공된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시설이 부족한 해외 지역에 학교를 건립하고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전 세계 곳곳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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