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클라우드, 사우디와 여행 산업 협력 강화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2-07 12:31:02

야놀자클라우드가 다보스포럼을 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며, 중동 여행 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야놀자클라우드는 지난달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기간 중 '사우디 하우스'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야놀자클라우드 제공]

 

전세계 200여 개국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공급 중인 야놀자클라우드는 북미, 유럽에 이어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동은 전체 글로벌 거래액의 약 5%를 차지하는 지역이며 지난해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 등은 50% 안팎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중동 지역은 글로벌 관광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자본력을 바탕으로 AI 및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여행 산업 전반의 혁신을 만들고 있다"며 "야놀자클라우드는 버티컬 AI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동 여행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세계 각 지의 여행 사업자들과 기술 및 데이터 기반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여행 산업 내 AI 생태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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