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큐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25일 첫 방송
김현민
| 2019-05-16 10:34:18
손흥민을 다룬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이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tvN 특집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손흥민과 함께한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만 26세 인간 손흥민의 솔직한 모습부터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았다.
지난 14일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는 손흥민이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일상 브이로그 콘셉트로 인사한 손흥민은 "멋 내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느 20대 청년과 다르지 않은 소소한 소망을 공개했다. 또한 "새벽에 일어나 맥주와 치킨을 먹는 일상을 즐기고 싶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28세 청년이자 축구선수 손흥민이 세운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유럽 진출 9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아시아 선수 최다골 기록,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시아 선수 최다골인 42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유럽리그 한국인 최다골 기록도 갖고 있는 국가대표 손흥민의 등장이 축구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축구 영웅 티에리 앙리와 배우 박서준도 출연을 예고했다.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 제작진은 "손흥민은 최근 어느 때보다 바쁜 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여정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번 다큐멘터리에 참여했다. 또한 한국에서 자신에게 보내주는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열정적으로 그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진솔한 스토리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의 2회는 6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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