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15일 '문화유산야행' 개최-청동기박물관 전시관 임시휴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13 12:27:26

경남 진주시는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

 

▲ '진주문화유산야행' 홍보 리플릿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올해 '진주성도'(晉州城圖)의 스토리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일 시작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폭염의 날씨에도 10일 만에 8만여 명의 관람객이 진주성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아트 행사는 오는 25일까지다. 

 

청동기문화박물관 상설전시관, 20일부터 9월1일까지 임시휴관


▲ 진주청동기박물관 전경 [진주시 제공]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상설전시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2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휴관 기간 중 △상설전시관 도장 및 조명 개선 △전시장 일부 개편 △기획전시 전시물 제작 및 설치 △야외 움집 시설 방수 공사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박물관은 9월 3일에 전시관을 재개장한 뒤 같은 달 25일에는 기획전시 '송국리 사람들, 대평리 사람들'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휴관 중에도 8월 31일까지 바닥 분수형 물놀이장은 정상 운영된다. 수변 산책로 등 야외 전시 공간과 청동기 카페도 이용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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