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성낙인 군수 축구협회 'KFA 어워즈'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5 10:43:47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국가대표 선발

경남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가 15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로부터 'KFA 어워즈'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FA AWARDS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창녕군 제공]

 

'KFA AWARDS'는 대한축구협회가 매년 축구 발전에 공로가 큰 선수, 심판, 감독, 지자체장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24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과 제23회 전국여자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축구 육성과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K5/K6/K7 디비전리그 플레이오프를 2년 연속 개최, 동호인 축구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축구협회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와 축구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국가대표 선발

 

▲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주은 선수 훈련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단장 최영호 부군수) 소속 이주은 선수(2003)가 2025년도 사이클 여자 도로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2년 창녕군청에 입단한 이주은 선수는 지난해 열린 2024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개인도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3위, 2024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도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022년 심각한 다리 부상을 딛고,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장거리 도로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주은 선수는 2025년 국내 도로 종목 랭킹 4위에 올라 있다. 2026년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도 밝아 내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도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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