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 대상 수상자에 김현철 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08 10:35:51
금상 김형건, 은상 송유진, 동상 양은정 씨 뽑혀
▲ 성낙인 군수가 양파마늘가요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성낙인 군수가 양파마늘가요제 대상 수상자 김현철 씨에게 시상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지난 6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8회 창녕양파마늘가요제'에 3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은 창녕양파마늘가요제는 창녕 출신 유명 작곡가 박성훈 씨와 함께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명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K-트로트 스타인 송가인, 트로트 신동 양지원, 창녕 출신 신정화 등 초청 가수들의 축하 무대로 절정에 달했다.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 결과 '사랑했어요'을 부른 김현철 씨가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에는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김형건 씨, 은상에는 '상사화'을 부른 송유진 씨, 동상에는 '이야'을 부른 양은정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양파마늘가요제'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과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계속해서 사랑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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