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교리∼대동천 생태하천 둔치에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4 16:06:25
공영주차장 확보율 106.7%로 전국 상위권…올해 9개소 증설
▲ 창녕시내 순환버스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도심 지역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주차난이 심각한 창녕읍·남지읍 등에 공영주차장 9개 소를 조성해 주차대수 207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도 9개 소에 공영주차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창녕읍 지류(교리천∼대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자투리땅을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게 되면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계속해서 주차난 발생지역의 자투리땅과 나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틈새 주차공간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창녕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영주차장 9개 소에 207면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창녕지역 공영주차장 확보율(부설주차장 포함)은 차량등록대수 대비 면수 기준 106.7%로, 전국 상위권이다.
성낙인 군수는 "을사년 올해도 군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에 세심히 귀 기울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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