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올해 첫 가맹점주 간담회 개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2-07 12:28:29
bhc는 올해 첫 정기 간담회를 지난 5일 창고43 교대점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제품 출시 방향에 대한 사전 안내와 신규 자사앱 구축, 마케팅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배달앱 관련 가맹점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
매분기별로 진행되는 bhc 가맹점주 간담회는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사업 방향과 신제품 출시, 마케팅 및 상생 방안 그리고 신규 자사앱 구축 일정 등의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한다. 가맹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배달 플랫폼으로 인한 가맹점 수익성 저하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문제점 제기에 대응할 실질적인 대책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에선 이달 중순 오픈할 신규 자사앱에 대한 내용도 소개됐다. 특히, 배달앱 수수료 인상 문제로 가맹점주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앱 강화를 통해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과 본사의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박스 등 포장재에 QR코드를 삽입해 자사앱, 신메뉴를 홍보하는 방안 등 다양한 현장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가맹본부는 자사앱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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