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도 업무평가 대책보고회-기업애로 '현장 상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5-19 11:11:00
경남 창녕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2025년 실적)'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성낙인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평가 전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 위한 구체적인 성과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보고회에서는 정량지표 미달성 사유 분석, 가중지표 초과 달성 전략,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방향 등 분야별 성과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공유됐다.
성낙인 군수는 "합동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행정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반드시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5년 평가(2024년 실적)에서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우수사례'가 도민평가에 선정되는 등 총 77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창녕군, 찾아가는 기업애로해소 현장상담 실시
창녕군은 관내 기업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애로해소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농공단지와 개별공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도청과 고용노동부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자금지원, 인력수급, 정주여건 등 다양한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기업별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기업지원과 인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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