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전기차 322대 보급-도천면 신용무 이장 농축산부장관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6 11:38:45

경남 창녕군은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 창녕군 청사 전경[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올해 총 29억4500만 원으로 전기자동차 322대(승용 230대, 화물 9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1230만 원, 화물차(1톤 소형 기준) 최대 1689만 원이다.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군비 지원금을 대폭 늘렸다. 전기승용차는 도 보조금 대비 약 1.5배, 전기화물차는 도 보조금 대비 약 1.6배 수준으로 증액됐다.   

 

또한, 청년(만 19~34세)이 생애 첫 자동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가구(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구매 시 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구매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창녕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개인사업자, 창 녕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등이다. 또한, 취약계층(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에는 우선순위 물량 10%를 별도 배정해 보급한다.

 

구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과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도천면 신용무 이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 신용무(오른쪽) 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창녕사무소 신성환 팀장 [창녕군 제공]

 

창녕군 이장협의회는 신용무(56) 사무차장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신용무 사무차장은 지난 15년간 도천면 우강2구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딸기·고추 등 시설원예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의 경제적 이익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 사무차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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