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진옥벼 올해 첫 모내기-군수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7 10:31:44
경남 창녕군과 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회장 한태수)는 16일 고암면 계상리에서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진옥벼 조기재배 첫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창녕군에서는 16일을 시작으로 약 10일간 78ha 논에서 조기재배 모내기가 진행된다. 이번에 모내기를 한 벼는 8월 10일께부터 수확해 전국 800여 롯데유통 계열사 매장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이날 모내기를 한 진옥벼는 병충해에도 강한 고품질 쌀이다. 조생종이라 9월 이후에 오는 태풍 등 기상재해를 피할 수 있다. 또한 추석 전 조기 수확으로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제27회 창녕군수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창녕군은 16일 부곡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27회 군수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6개 코트에서 36팀이 예선전을 진행해 코트별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에 올라온 12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를 치른 결과, 대합 모전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계성팀이 준우승, 영산 월령팀과 부곡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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