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측 "재결합 논의 중…결정된 바 없다"

권라영

| 2019-04-30 11:37:41

지난 2월에 이어 또다시 재결합설 불거져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됐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을 논의 중이다.


▲ 그룹 아이오아이가 재결합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M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오아이 측은 30일 "재결합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활동 준비과정 포함 6개월 동안 다시 함께하기로 했다며 오는 8월 미국 케이콘, 9월 앨범 발표, 연말 콘서트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2월에도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당시 아이오아이 멤버의 소속사들은 "재결합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나 결정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2016년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최종 1위부터 11위까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같은 해 5월 4일 데뷔해 약 9개월간의 활동 끝에 2017년 1월 29일 공식 해체를 발표했다.

해체 이후 청하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다른 멤버들도 그룹 구구단, 다이아, 위키미키, 프리스틴, 우주소녀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소혜는 배우로 전향했으며, 전소미는 다음달 1일 데뷔가 예정돼 있었으나 연기된 상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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