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3월11일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08 10:28:30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올해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열린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44번째 축제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매일 새벽 5시 50분, 아침 6시40분, 아침 7시20분, 오후 6시20분, 저녁 7시, 저녁 7시40분 등 사흘동안 매일 6차례씩 바닷길이 열릴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 사이 2.8km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바다밑이 40m 폭으로 물 위로 드러나 마치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이 현상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국의 관광객이 신비한 광경을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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