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심의위원회 열어 6개 사업 의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2-15 10:28:16
경남 양산시는 14일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과 민간 위원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4년도 사용될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기금사업은 △거동 불편 취약계층 홈케어 서비스 △학대 피해 아동 의료비·교육비 지원 △주민 복리 분야 부모 교육 실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학교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6개다.
이정곤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식 확대를 위한 홍보에 더욱 노력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기부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부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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