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한성병원 이웃돕기 성품-손병락 선익 대표 고향사랑기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09 10:33:05
경남 창녕군의 대표 응급의료기관인 태황의료재단 한성병원(병원장 박철경)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
8일 열린 기탁식에서 한성병원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쌀 10kg들이 100포와 라면 100박스(630만 원 상당)를 성낙인 군수에 전달했다.
박철경 병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 싶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손병락 선익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은 8일 손병락 ㈜선익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지역이 더욱 발전하고, 기부금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선익은 밀양시에 위치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업으로, 교량·터널·수리시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의 안전 진단과 기술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 창녕군에 장학기금 기탁
8일,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회장 성상용)는 창녕군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창녕군양파즙가공협의회는 창녕 양파를 활용해 양파즙을 생산하는 업체들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상용 회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10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3173명에게 총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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