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지구 도시재생 현장 자유시장서 '어울림 페스티벌' 성황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10 11:11:29
경남 진주시는 7~8일 이틀 동안 상대동 자유시장 일원에서 '어울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 자유시장 어울림 페스티벌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자유시장 상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소득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문화 어울림을 통해 지역 공동체와 원도심의 활력 회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자유시장 상인(10곳)과 관내 로컬 크리에이터(8곳) 협업으로 마련된 '플리마켓'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품은 다양한 상품(로컬푸드·공예·전통주 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자유시장이 위치한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해당 사업은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옛 법원~자유시장 일원(20만㎡)을 창업 활성화 중점 지구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규일 시장은 "상대동 활성화를 위한 '자유시장 어울림 페스티벌'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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