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늘농가 기상이변 피해 현장조사-노인의날 군민 26명 표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0 10:33:16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지난 7일부터 마늘 파종 등 농번기 영농 현장을 방문, 농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9월 말 고온 현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늘 파종 현장과 시설하우스, 축사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녕군은 전국 최대의 마늘 주산지로, 3485ha와 65971톤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전국 점유율의 각각 14.7%와 22.5%를 차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과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창녕군은 지난 8일 군민체육관에서 군민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정영해)에서 주관해 경로사상을 고취하고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생활로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군민 26명이 군수, 군의회 의장, 국회의원, 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식후행사로 진행된 축하공연과 분회별 노래자랑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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