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치매예방교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6 15:52:04
경남 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으로 한 달 여행하기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참가자가 진주시에 장기간 머물면서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개인 SNS 홍보 활동 과제를 수행,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 여행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주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만 19세 이상 진주여행 희망자다. 공개 SNS 계정을 통해 홍보 활동이 가능한 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치매안심센터,'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3월부터 운영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 달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유병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진주시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8%에 이른다. 60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0%로 노인 10명 중 한 명은 치매 환자이다.
이 같은 추세 속에서 진주시는 치매발병 고위험군 기억력 약화 방지 및 치매유병률 감소를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읍면동 21개소 경로당에서는 치매예방·인지강화 교육을 주 1회 1시간, 총 8회에 걸쳐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다. 기억채움마을 4개소(진성 월정, 금곡 두문, 문산 안전, 명석 왕지)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인지건강활동 자격을 갖춘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예방 체조, 컬러링북, 색종이 접기, 인지교재, 퍼즐 맞추기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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