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산지직송 공동구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2-09 10:45:16
롯데온은 버터얌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산지직송 공구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온은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커머스 방식을 구축하고, 생산 농가와의 상생형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타이벡 감귤 2.5㎏을 산지직송 무료배송으로 1만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은 그룹사인 롯데이노베이트의 요리·푸드 콘텐츠 플랫폼 '버터얌(ButterYum)'과 협업해 제철 산지 과일을 중심으로 한 기획전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는 '블랙라벨 황금향' 공구를 진행했다. 제주도 서귀포 농장에서 당일 수확한 고당도 황금향을 합리적인 가격과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해 인기를 끌었다.
롯데온과 버터얌은 지난 8월부터 신선식품 공구 기획전을 순차 진행했다. '새코롬 샤인머스캣' 1차 기획전에서는 버터얌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전환율 25%를 기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온은 롯데이노베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버터얌이 보유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구 기획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버터얌은 버티컬 F&B 및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푸드 크리에이터 풀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산지 연계 모델을 기반으로 롯데온은 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종합 이커머스 최초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해 '온누리스토어'를 정식 오픈했다. 전국 600여 개 전통시장 기반 가맹점이 입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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