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日 잡화점 돈키호테 팝업 스토어 운영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7-08 11:08:53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일본의 잡화점 돈키호테와 다음 달 1일까지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일본 돈키호테 매장 내 GS25 전용매대를 설치한 것에 이어,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국내에서 돈키호테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 GS25가 일본 돈키호테 매장 내 GS25 전용매대를 설치한 것에 이어, 두 번째 협업으로 국내 최초 돈키호테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GS리테일 제공]

 

GS25는 더현대서울에 일본 현지 돈키호테 매장과 한국의 밤거리 문화를 접목한 '로컬라이즈드 돈키호테'를 구현했다.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돈키호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돈키호테 PB 'JONETZ' 상품 50여종 △GS25 x 돈키호테 팝업 한정 상품 △GS25 PB '유어스' 상품 10종 △'무무씨' 굿즈 2종을 한 자리에 모았다.

GS25는 '돈키호테 필수 쇼핑템'으로 불리는 PB 'JONETZ'의 △계란덮밥 양념장 △원통형 감자칩 △계란에 뿌리는 간장 △굵은 유자후추 등 식품 30여종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돈키호테 캐릭터 '돈펭'의 인형, 파우치, 숄더백, 펜 케이스 등 굿즈 22여종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이번 팝업을 기념해 양사의 대표 캐릭터 '돈펭'과 '무무씨'가 상품 패키지에 함께 담긴 한정 상품을 출시한다.  

GS25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돈펭 캡슐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JONETZ 식품 선물세트 △돈펭 클리어 파우치 △캐릭터 컬래버 스티커 등을 증정한다.

팝업 기간 중 지정된 시간에 돈키호테 JONETZ 인기 상품 샘플링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1일에는 더현대서울 플로어에서 퍼레이드 행사도 예정돼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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