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서울시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협약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0-29 10:53:54

롯데GRS는 서울시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 달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폐비닐의 분리 배출 및 자원화 역점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8일 서울 신청사에서 열린 서울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 협약에 이원택 롯데GRS 경영전략 부문 상무(맨 오른쪽)와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 네 번째) 등 참여 기업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롯데GRS 제공]

 

'우리 매장 비닐은 전용봉투에'라는 슬로건 하에 폐비닐 완전회수 공동선언을 하고 분리배출 책임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는 가맹점주의 폐비닐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직원들은 올바른 폐비닐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이를 가맹점주에게 안내한다. 자체 홍보 채널을 활용해 폐비닐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장 내 '폐비닐 분리배출 존'을 설치해 분리배출 인증샷을 공유하는 온라인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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