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에서 모델 이현이가 레스토랑 운영 중 600만 원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KBS2 제공]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모델테이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장윤주, 이현이, 송해나, 김진경, 아이린, 정혁이 출연한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현이는 출산 후 두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앞서 녹화에서 이현이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현이는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몇 년 전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 이현이는 "매출이 안 나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 레스토랑을 찾아와 매출을 올려준다는 중년 신사의 말에 홀려서 600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이 사건을 언급한 뒤 사기꾼을 잡았다며 사기 수법보다 더 놀라운 사기꾼의 실체를 밝혔다. 아울러 이현이는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대학시절 빠스(고구마 맛탕을 파는 포장마차) 아르바이트생을 짝사랑했던 일화, 임신 사실을 본의 아니게 숨겼던 이유 등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