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업인 소득지원사업 융자-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20 11:04:51
경남 의령군은 농업인에 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000만 원, 시설자금 1억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시설자금 5억 원 등이다.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희망자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된다.
의령군,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감시 실시
의령군은 설 연휴에 즈음 2월 9일부터 18일까지 공장 밀집지역과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취약업소와 중점 감시 대상 시설에 대해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농공단지 주변과 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반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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