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 6만잔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1-11 10:33:02

스타벅스코리아는 제7차 상생음료로 '안동 찐 사과'를 개발하고, 오는 12일부터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스타벅스의 전문화된 음료개발 노하우를 발휘한 상생음료를 개발해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스타벅스 제7차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소상공인 카페와 지난 3년간의 성공적인 상생활동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기관 관계자와 소상공인 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위, 카페조합과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다시 한번 맺으며 제7차 상생음료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동반위, 카페조합과 함께 △상생음료 개발 및 전달 △자연재해 피해 소상공인 점주에 대한 복구 지원 △농가 방문 봉사활동 및 지역 특산물 활용한 음료푸〮드 벤치마킹 등 상생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제7차 상생음료로 선정된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를 활용해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타벅스 음료팀이 직접 개발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얼음이 갈린 블렌디드 형태의 아이스 음료 또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 음료 두 종류로 개발됐다.

스타벅스는 이번 제7차 상생음료의 원부재료를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카페당 400잔씩, 총 6만 잔 분량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가 2022년 제1차 상생음료부터 이번 제7차까지 지원한 상생음료 원부재료는 누적 약 41만6000잔으로, 수혜를 받은 소상공인 카페는 총 970개소에 달한다.

스타벅스에서 맛볼 수 없는 스타벅스 음료로 매년 높은 고객 호응을 얻고 있는 상생음료에 대한 판매 매장과 위치에 대한 정보는 동반위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노후 카페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수해복구, 노후 카페에 대한 인테리어 지원 등 소상공인 점주에게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77개소의 소상공인 점주에게 도움을 전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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