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N32 매트리스 매출 '껑충'…품질·안전 입소문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0-13 10:18:35
"국내 폼 매트리스 중 3대 안전 키워드 유일 실천"
KSA 라돈안전제품인증 매년 갱신
시몬스 침대는 N32 매트리스가 품질·안전성에 대한 입소문을 타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N32 매트리스는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로 구성돼 있다.
N32 폼 매트리스의 최근 5개월(1~5월)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N32 레귤러 토퍼도 올 1분기 판매량이 직전 분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N32 매트리스는 국내 폼 매트리스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를 실천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N32 매트리스는 국내 폼 매트리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시판되는 전 제품에 국내 공식 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안전제품인증을 매년 갱신하며 라돈 안전을 확보했다고 했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라돈침대 사태 5주년을 맞이한 올해 업계 전반엔 라돈 침대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며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다"며 "시몬스 침대는 라돈 사태 이후 KSA 인증을 받다가 슬그머니 축소하거나 아예 중단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N32 매트리스는 라돈과 유사한 발암물질인 '토론'에 대해서도 KSA 토론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
N32 매트리스는 전 제품(토퍼 포함)을 화재안전 국제표준규격·국내 표준시험방법으로 시험했다. 16 CFR 1633 기준을 만족하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를 출시하고 특허까지 취득했다. 이는 국내 폼 매트리스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화재 시 실내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를 방지해 재실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이웃과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의 안전에도 기여한다.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기술력도 두드러진다. 시몬스 침대가 자체 개발한 액티브 리프레시 폼(AR폼)이 적용돼 '통기성'이 높다. 흔히 일반 메모리폼은 통기성이 낮다. 이로 인해 입으로 바람을 불면 공기가 전혀 통과하지 않는다. 하지만 AR폼은 공기가 통하는 게 느껴질 정도다. 매트리스 최상단에는 천연 소재의 식물성 린넨 자가드 원단을 적용해 쾌적함을 더했다.
탄성감도 우수하다고 했다. 기존 폼 매트리스에서 경험할 수 없던 지지력을 구현하기 위해 '5 피팅 폼'과 'HEB폼'으로 이뤄진 고탄성 '패턴폼'을 적용했다. 온몸을 빈틈없이 받쳐줘 수면 중 신체 일부에 체중이 집중돼 숙면을 방해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N32 매트리스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돼 온 열감과 꺼짐 현상을 개선하며 소비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왔다"며 "여기에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친환경 인증까지 완성하며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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