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내년 생활임금 1만1830원…주당 15시간 미만 공무직 적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21 10:22:52
부산시교육청은 2024년 교육공무직원 생활임금 시급을 1만1830원으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6일 회의를 열고 2024년 교육공무직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 1만1540원에서 2.5% 인상한 1만183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 9860원보다 1970원, 부산시 생활임금 시급 1만1350원보다 480원 많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근로 시간이 1주 15시간 미만인 교육공무직원에 적용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내년 생활임금이 저성장,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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