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수해지역 협력사 지원 온라인 특별관 개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7-29 10:34:46
공영홈쇼핑은 수해지역 협력사의 판로지원을 위해 온라인 몰에 '수해지역 특별관'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6개 지자체에 위치한 협력사와 제조사를 돕기 위해서다.
특별관을 통해 피해 지역 협력사의 상품 50여 개를 판매한다. 소비 촉진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 동안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10%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28일 이종원 공영홈쇼핑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협력사 '김정규자연건강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TV홈쇼핑 판매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공영홈쇼핑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정책 지원 방송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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