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주미, 남편 통해 쌓은 서장훈과의 친분
권라영
| 2018-12-17 10:17:59
배우 박주미가 서장훈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주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주미는 결혼 18년차라고 밝혀 모벤저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주미는 올해 46세로,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
모벤저스는 박주미에게 "30대 같다"면서 방부제 미모를 칭찬했다.
뒤이어 등장한 서장훈은 "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아는 연예인이 박주미"라면서 "가장 친한 형의 아내"이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서장훈이 박주미에게 누나라고 하는 게 이상하다"면서 "박주미가 더 어려보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서장훈을 두고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라면서 "여전히 아기 같고 방송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0월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도 박주미와 서장훈의 인연이 공개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박주미가 게스트로 나오자 서장훈은 "박주미와 2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면서 "박주미와 그의 남편이 처음 만난 소개팅 자리에서 옆에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박주미 남편은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아들로, 두 사람은 2001년 결혼했다.
박주미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만난지 7개월, 사귄지 6개월만에 결혼했다"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주미는 당시 "시댁이 재벌가라는 건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한 것"이라면서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은 아니지만 시집 잘 간 건 맞다"고 말한 바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