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F&B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10-17 11:25:37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물류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국 물류센터에 물류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수도권 물류센터.[교촌에프앤비 제공]

 

신규 도입한 운송관리 시스템은 식음료 배송에 특화된 물류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인 플릿튠(Fleetune)과 협력해 구축됐다.

현재 교촌은 전국 5곳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물류 거점을 갖추고 전국 가맹점에 육계 등 핵심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식자재 공급이 중요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사업 경쟁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교촌은 새롭게 도입된 물류 시스템을 전국 복합물류센터에 적용한다. 교촌의 물류 과정에 맞는 최적화된 통합 관리 솔루션을 통해 가맹점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식자재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등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 형성 및 물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신규 시스템은 물류 배차 및 경로 최적화 기능이 탑재돼 다양한 신선 식자재들을 효율적으로 배송 가능해 품질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물류 차량 위치 및 배송 현황, 식자재 도착 예상 시간 등 이동 데이터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신속하게 가맹점에 식자재를 배송할 수 있다. AI 기반의 최적 운송 경로 산정 시스템을 제공해 배송 시간과 운송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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